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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7. 3. 5. 19:34

6화가 반 페이지도 안 남은 기념으로 정리하는 시노부님의 고레츠 소설 컨택트 바이너리의 1-5화 번역 당시 듣던 노동요와 기억에 남는 문장.

진짜 단순한 노동요라 들으면 산통 깨는 건 뺌



사실 시노부님 글은 좋은 문장이 많아서 고르기 너무 힘들다...ㅋㅋㅋ






Contact Binary - 1




지금도 이렇게 맞닿은 채 있는 게 기뻐서, 움직이려야 움직일 수도 없이 꼼짝 않고 숨을 죽이고 있다. 

마치 부모님이 잠자리에 데려다 줬으면 해서 자는 체하는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했다. 




Aimer – 君を待つ

Taeko Onuki & Ryuichi Sakamoto - 8. 鉄道員 Poppoya

이루마 - 잃어버린 섬

이루마 - Indigo

이병우 - 차가운 손

이병우 - 장화홍련 Sound track 01. prologue

이병우 - 장화홍련 Sound track 15. Epilogue







Contact Binary - 2




고는 변해버리고 말았다. 그게 레츠는 슬펐다.



신화 – voyage

에피톤 프로젝트 – 그대는 어디에

에피톤 프로젝트 – 미움

에피톤 프로젝트 – 편린일지라도, 내 잃어버린 기억

에피톤 프로젝트 - 오늘 (Black sky)

이승기 – 입모양

임창정 – 흔한 노래

슈프림팀 – 그땐 그땐 그땐





Contact Binary - 3




레츠가 쓰던 책상이 그가 떠났던 때 그대로 거기에 놓여있다.




에피톤 프로젝트 – 편린일지라도, 내 잃어버린 기억

에피톤 프로젝트 – 그대는 어디에

에피톤 프로젝트 – 미움

에피톤 프로젝트 – 오늘 (BlackSky)

신화 – Voyage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Brown Eyed Soul – 정말 사랑했을까

스페이스 카우보이 – 설국열차

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신혜성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Acoustic Cafe – Horizon





Contact Binary - 4




마치 그 주위에 피어오르던 불꽃에 눌어붙은 것 마냥, 그 날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벤 – 안 괜찮아

이소라 –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Contact Binary - 5




닿고 싶은데 닿질 않아. 곁에 있고 싶은데 이루어지지 않아.




린 – 바람에 머문다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에피톤 프로젝트 – 그대는 어디에

에피톤 프고젝트 – 이화동






컨택트 바이너리는 1화는 전체공개, 나머지 편은 저작권과 수위문제로 암호설정을 해놓았습니당.
뒷편이 읽고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상단의 guest에 글을 남겨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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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7. 3. 2. 23:26
순식간에 3월이다.

그리고 내 취준시기도 다가왔다ㅠㅠㅠㅠ 흑흑 돈 많은 백수 되고시퍼라...


자소서 쓰기 넘 싫구ㅠㅠ









자랑하는 거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얇은 책들 다 동인지.... 렛고 동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 세권이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살게 남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님이랑 토로님 책 제발 나 돈 들어올 때까지 무사해조라ㅜㅠㅠ


소닉 색깔 액자에 있는 일러스트는 마리네상이랑 동인지 통판 진행할 때 마리네상이 끼워넣어 주신 거ㅎㅎ
고이 소닉색깔 액자에 담아 보관하고 이쑵니다ㅠㅠ 천사같은 마리네상...ㅠㅠ 여신같은 마리네상ㅠㅠ

렛고 만화책은 맥스빼곤 다 모아따ㅎㅎ 플미 붙은 바이슨 매그넘이랑 로데오 소닉편도 모음ㅋㅋㅋㅋㅋ
자 취직하면 맥스도 사야징ㅠㅠ




*




컨바이 올리는 텀을 보니 짧으면 보름에서 길면 두달 간격으로 올리는 느낌ㅎㅎ.....

사실 교정이랑 수정을 좀 보느라 다 해놓고 늦게 올린 것도 있긴 함. 비축분 만든다고 그런 것도 있고

근데 지금은 비축분 그런거 엄따...ㅋㅋㅋㅋㅋㅋ

4편 작업할 때는 바쁜데다 몸이 많이 아팠던 것 같고ㅠㅠ
거기다 한번 날려먹었고ㅋㅋㅋㅋㅋ...

5편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바빠서 늦었다ㅎㅎ


지금 하고 있는 6편은 방금 4페이지 번역 끝나서 두 페이지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번에도 학원에서 하지 않으까...ㅋㅋㅋㅠㅠ

6편은 첫 페이지가 매끄럽게 번역이 안 되가꼬 고생고생했는데 남은 페이지가 술술 풀린당.
첫 페이지에서 사람을 그렇게 지치고 힘들게 만들더니 2~4페이지가 페이지당 한 시간 씩 밖에 안 걸리곸ㅋㅋㅋㅋ




*





부디 다시 한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 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번 나를 깨워줘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 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부디 다시 한번 나를 안아줘



심규선의 부디



컨바이 6화 노동요 찾다가 발견한 거. 오랜만에 듣는데 이건 이클립싱 바이너리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ㅠㅠ


흑흑 언능 이클립싱 바이너리 하고 싶은데 떡씬이 휘몰아치는 이클립싱 바이너리...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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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7. 3. 1. 22:20




게스트북 만든 지 반년을 넘겼는데 한 번도 쓴 적이 없어서 확인을 소홀히 했더니 게시글이 올라와 있어서 넘 당황해따...

관리아이디도 까먹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스트북 확인 성실히 해야게따.... 나 그제도 글 썼는데 확인 안했다니... 이런 똥 멍충이...



아니 티스토리는 왜 제공 안부게시판에 덧글을 못 달게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페이지를 따로 파게 만드냐구웈ㅋㅋㅋㅋㅋㅋ






고레츠 썰정리 해야하는데...









주인장이 살아는 있는지 궁금하시면 얘가 트위터를 하고 있나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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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10. 4. 01:07





세인트디보스에서 지른 로퍼.



11월부터 다닐 예정인 학원에 편히 신고 다닐 신발이 필요해서 사려던 와중에 발견!ㅋㅋㅋㅋ


집에 있는 신발이 죄다 구두고, 6센치~11센치라서 낮은 신발이 필요했다ㅠㅠ

엘칸토에서 샀던 플랫은 신을 때마다 발 뒷꿈치가 까져서 도저히 신을 수가 없다ㅠㅠ

이쁘다고 사 놓고 신지도 못 하다니ㅠㅠ


보니까 혼술남녀에서 나왔던 신발이라는데 테슬이 달려있는데도 신발이 여성여성하게 이뻐서 지름


착화감이 좋아야할텐데ㅠㅠ

착화감 좋으면 다른 펌프스도 여기서 살 의향 있당.


다른 종류 디자인도 이쁘게 빠졌구 중저가 수제화라니까 솔깃ㅋㅋㅋ

중저가 수제화하면 소보제화, 보가제화, 어반마인의 스퍼. 뭐 이렇게 좀 알려져 있는데, 이건 어떨라나ㅎㅎ 편해야 하는데ㅠㅠ





땅콩넥스 배송비 결제 완료!ㅋㅋㅋㅋㅋ


소닉 3개랑 매그넘 두 개, 그리고 토후상 relationship, 마리네상 합동지인 아루아루RRㅋㅋㅋ

미니카를 엄청 질러서 무게가 많이 나왔겠거니 했더니 다행히 1.4키로밖에 안 나왔다ㅋㅋㅋ 접 때 렛고 원작 샀을 때도 1.4키로였는뎅ㅎㅎ



픽시브 Booth는 배대지를 안 튕겨내서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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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9. 27. 00:18



얼마 전에 조금만 걸어다녀도 지치고 피곤하고 하더니 감기가 제대로 왔다ㅋㅋㅋ

문제는 그냥 코감기정도면 모를까 목도 붓고 약을 하도 먹었더니 위장이 망가짐ㅋㅋㅋ..
쁘러스로 아무래도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온 것 같고...ㅜㅠ

소화불량 때문에 두끼먹은거 다 게워내고ㅋㅋㅋㅋ 집에와서 손따고나니 좀 덜한데, 덜한게 덜한게 아니네ㅋㅋ

그래도 어제 새벽까지는 끈질기게 앉아서 컨바이 번역을 했거늘, 오늘은 아무것도 소득이 없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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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9. 6. 12:58

어디 나가기 전에 쓰는 잡담.



어제 번역하면서 친구랑 치환할 낱말 찾기를 하다 나온 얘긴데,



레x코믹스의 어떤 BL만화중에 오역 쩌는 만화가 있다.ㅎㅎ.....



동정 떼러 간다는 말을 직역해서 탈동정하러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직역수준도 아니고 그냥 기초적인 국어도 모르는 거지....

우리나라에 탈동정이라는 단어가 어디있냐고...ㅋㅋㅋㅋ


메인 공이 메인 수에게 스페어키를 줬다는 얘기를 듣고 서브공이 서브수한테 자기도 갖고싶다 하는걸, 

'나도 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ほしい가 원하다라는 말로 번역되기도 하지만 갖고 싶다라고 번역 할 수도 있음. 문맥상 갖고 싶다는 말이 들어가야 할 곳에 원해라니....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나라 번역시장이 질보다 속도를 중시하니까 시간에 쫓기느라 그럴 수도 있다고 치지만, 저건 좀 너무하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해는 뉘앙스 때문에 그렇다쳐...ㅋㅋㅋㅋㅋ

탈동정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 탈동정잌ㅋㅋㅋㅋㅋ 암만 일본만화라는걸 알고 본대도 탈동정이 뭐냐고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만화나 일본소설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 번역의 질도 한몫한다고 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일본사람들 처럼 돌리고 돌리고 불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니깐ㅇㅇ

물론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늘 직설적이고 단순하게 말한다는 건 아님ㅋㅋㅋㅋㅋ....

간혹 보면 심심하면 실종되는 조사나, 반어법이나, 배배 꼬인 말은 일본사람들 화법보다 더 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음ㅋㅋㅋ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의 그 화법을 오글거리고 어색하게 느끼지,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냥 평범한 일상말투일 뿐이라는 거ㅇㅇ.


그렇기에 나는 지나친 직역으로 거부감을 느끼게 만드는 번역은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어느정도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현지화 시키는 게 오역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의역을 통해 원문의 분위기를 고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ㅇㅇ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대사일 뿐인데 그게 우리나라에선 오글거리게 느껴진다면, 어느정도 의역을 통해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쳐야하지 않을까.


번역은 원어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국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나라간의 정서의 차이를 파악하는 능력 또한 꼭 갖춰야한다고 생각함.



그외엔 뭐.... 비문학이면 모를까 시나 소설같은 문학에선 운율과 박자감을 다 살릴 수 있는 단어로 대체하는 능력도 꼭 필요하다고 보고.ㅇㅇ


어제는 やるせなさ라는 단어랑 夢の続き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이걸 어떤 단어로 번역해야할지 친구랑 머리싸매고 몇 분을 고민했던 것 같다.

국어 실력에는 그럭저럭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번역을 하다보면 풍부한 어휘력이 필요하다는걸 시시때때로 느낌.

참신한 단어를 쓰는 것도 중요하고ㅇㅇ




고용센터 갔다 와서는 L&G카테에 글 하나 적어야징. 자꾸 까먹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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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9. 4. 00:45


엄마가 수술하시느라 입원을 하셨는데


당연~히 내가 보호자로 낙점ㅋㅋㅋㅋㅋ... 백수니까



1박 2일도 아니고 2박 3일이라고 해서 밤중에 부랴부랴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노트북 빌려달라하고

아침부터 버스타고 40분 걸리는 친구 집 가서 놋북을 빌려서 또 1시간 반은 걸리는 석촌역까지 갔다ㅋㅋㅋㅋㅋ



근데 가보니까 병실에 간이 침대가 업성....ㅠㅠㅠㅠ

병원 방침이 보호자 취침 금지. 대신 시설이 깔끔하고 좋다.

거기서 잘 생각으로 노트북을 빌렸건만....

내가 불편한데서 잘 못 자는 걸 생각하면 어찌보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어쨌건 병원에 상주하는 시간은 길 것 같아서 놋북을 빌리길 잘했다 싶긴 하다. 외장하드만 있으면 따로 뭐 깔필요도 없고ㅋㅋㅋ

친구가 한글 2014를 사놨는데, 확실히 우리 글은 한글에서 쓰는 게 최적이다. 맞춤법검사도 글코.

다만 자주 쓰는 기호 단축키를 어떻게 지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확인해보니까 상용구를 쓰면 된다는데, 이부분에서는 워드가 간편한 것 같다.

우리나라 출판 시장에 맞춘 용지규격이라던가, 심미적인 건 단연 한글이 최고지만.


출판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한글을 좀 사둘까 생각 중.



아무튼 현재는 픽시브 시노부님의 고레츠 소설을 번역하고 있는데, 

사실 번역하는 목적은 개인적으로 정독을 하기 위해였지만 읽다보니까 나 혼자 읽기 너무 아까워...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이미 1화는 거의 다 번역을 해버렸지만, 다음 화도 번역을 해도 좋을지, 

이걸 한국의 고레츠 팬분에게 보여드려도 괜찮을지를 여쭸는데, 일이 너무 바쁘신 모양이신지 확인이 없으시다.


잘 풀려서 이 좋은 소설을 다른 분께도 보여드릴 수 있기를!

일단 1화는 한 페이지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워낙 필력도 쩌시고 분량까지 알차셔서(보통 신국판 사이즈에 맞춰 놓고 번역을 하는데, 아직 마지막 한 페이지를 못 한 상태에서 20쪽이 넘어간다...), 이런 저런 이유로 스피드있게 할 수가 없다ㅋㅋㅋㅋ... 

내가 번역 속도가 그럭저럭 좋은 편이라 비엘 만화책을 식자까지 박으면서 3일 안에 쫑을 냈건만.. 시노부님 글은 끝이 안나....ㅋㅋㅋㅋ


번역은 여어어얼심히 하고 있당. 혹시라도 허락을 받는다면, 시노부님 그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를 헤치는 번역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10월 쯤 번역 일거리가 생길 것 같은데,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지. 

그건 정말 돈 받고 하는 일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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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8. 31. 16:07

진작에 좀 만들걸...ㅠㅠㅠㅠㅠ


좀 고생스럽긴해도 만들어 놓으니까 편하네ㅠㅠ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개인공간이 필요했다...ㅠㅠㅠ



신화 팬질 용 본 계정은, 팬질 목적으로 돌릴 때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보다는 팬질 내용 위주로 적어야겠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이렇게 말 많은 나에게 본 계정 하나로는 너무 벅찼음ㅋ...ㅋㅋㅋㅋ


답답했는데 속이 시원하다ㅠㅠ





글 쓰는 버튼 누르기가 좀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포토 에디터나 그런 부분은 확실히 티스토리가 편하구나ㅇㅇ

내가 마우스를 쓰면 네이버도 편하겠지만, 타블렛을 쓰는 관계로 이미지 리사이징만 할라 치면 불편해서 죽을 것 같았는데ㅠ




내 쪼꼬마난 별 섬,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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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016. 8. 30. 19:25




제작.



날 밤 새가며 XE까지 만지작 거리며 만든 별 섬ㅋㅋㅋ


이글루스로 할지, 티스토리로 할지, 아니면 홈을 팔지 고민고민하다 티스토리에 자리잡은 새 보금자리!

네이버 블로그는 처음부터 배제했는데 그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기능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


주인장인 나부터가 소심하고 겁 많은 사람이라 친목 쌓는 용도로 고착화되는 네이버의 이웃 기능은 괴로웠다ㅋㅋㅋ..


암만 이웃이래도 사람마다 취향이 다 제각각인데 원치 않는 게시물을 보여주게 되거나 그런 걸 원치 않아서ㅠㅠ


이웃을 그룹별로 나눠서 그룹별로 공개제한을 건다던가 그런 게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이웃, 서로이웃의 둘 밖에 없고...ㅠㅠ

심지어 주류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하기에는 접근성이 너무 좋다...ㅋㅋㅋㅋ


소심하고 겁 많은 나는 사람들이 잘 안 찾는 곳이 필요했엉..ㅠㅠ


그래서 이글루스랑 티스토리, 개인 홈으로 추려졌는데, 


기왕 폐쇄적인 공간을 원하면 홈을 하나 파라는 주변의 말이 있었지만,

이미지 파일을 많이 올리다 보면 닷홈 무료호스팅이나 느려터진 외국산 무료호스팅으로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ㅠㅠ

홈을 파는 건 내가 안정적인 직장인으로 다시 돌아가면 시도해보는 걸로 했다. 

날백수인 지금 이 상태에선 몇백원도 아까웡...ㅋㅋㅋ


결국 이글루스랑 티스토리, 선택지가 두 개만 남았땅..ㅋㅋ


좀 더 편한 이글루스를 택하지 않은 건, 이글루스에는 암호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사실 내 이상향은 트위터의 privatter 기능이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안쓰는 것 같고ㅠㅠ

무엇보다 API제한 때문에 개인홈 용도로 쓰기에는 영 좋지 않더라ㅠㅠ 그래도 privatter 진짜 편한데ㅠㅠ

암호도 걸어 놓을 수 있고, 공개 제한도 다양하고,


아무튼, 폐쇄적이고 암호기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티스토리 행을 택했는데,

초대장 구하기가 어려울 줄 알았더니 아니 세상에! 티스토리 많이 좋아졌구나! 모바일로 가입하면 초대장이 필요가 없넹ㅋ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던 것도 찰나,


티스토리에는 왜 비밀답글 기능이 없어서 날 이렇게 괴롭게 하는가...ㅠㅠㅠㅠ


홈 만들기 힘들고 돈 든다고 안 만들려고 했던 나에게 안부게시판 계정을 파게 만들었다.

중학생 때 가입해놔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우뜨보드나 블루웹 CGI의 서비스형 게시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디자인이 너무 구리자나... 너무 구세대적이잖아...ㅠㅠ 용량도 심각하게 적자나...ㅠㅠㅠㅠ


결국엔 닷홈계정으로 밤새도록 XE를 익혀서 안부게시판을 만듬ㅋㅋㅋ......



우선은 급한대로 누군가 만들어주신 스킨을 사용하고 있지만

차후 이쁜 스킨을 만들어 볼 작정ㅇㅇ 드림위버도 깔아놨궁ㅋㅋ




이름.


마땅히 생각해뒀던 게 없어서 이름 하나 정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당...ㅋㅋㅋㅋㅋ



원래 후보는 


1. 섬

   좋아하는 단어라서.

2. Promises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그룹 Andain의 Promises라는 곡에서 따옴. 

   Promises는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서 우리집 롤스크린 하나에 가사를 새겨놨다.

3. La Mer Rose

   프랑스어로 분홍 바다. 아마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았을텐데, 친구가 오글거린다고 퇴짜놨다.

4. La Mer Coraile

   프랑스어로 산호 바다. 이것도 아마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았을텐데 맞는 지는 잘 모름ㅋㅋㅋ... 

   프랑스어로 산혼데 산호는 남성명사라서 여성명사로 바꾼다고 e를 붙였다. 왠지 한국철도공사가 생각나서 폐기.

5. 15 Minutes

   이것도 노래 제목. Rahj의 15 Minutes

   국내 음원사에 없기도 하고, 썩 유명한 곡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번 잃어버렸다가 음원찾느라 고생했었다.

6. Pink Orca

   오너캐 분홍 범고래


결국엔 간단한 게 좋고, 세이바 형제의 별 성 자에서 따서 별 섬으로 당첨

도메인은 iledetoile (île d'étoile). 역시 프랑스어로 별의 섬.


프랑스어 진짜 좋아하는데 중학생 때 잠깐 관심 생긴 정도라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다ㅠㅠ

나중에 배울끄얌ㅠㅠ 일어보다도 재밌게 배울 자신있는데...ㅠㅠㅠ

나한테 일본어는 학습 보다는 습득이라 외국어 공부보단 국어 공부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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