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017. 5. 2. 00:07


블로그 들어올 때마다 검색 유입을 항상 보는데 고레츠가 적혀있을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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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폭염에 더위 잘 참으시는 엄마도 GG를 치신지라, 오늘 에어컨 산다고 돌아다니다보니 6시를 넘겨서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뒷 베란다 폼블럭 붙인다고 자르고 붙이고 하다 잠깐 누웠는데 고대로 잤엉......ㅠㅠㅠㅠㅠㅠㅠ


왜 언제나 낮 시간에 번역을 하려는 나의 계획은 언제나 물거품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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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Binary - 7

아마도 오늘 중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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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뽑은 노동요는 라디의 Lovesome과 오랜만이죠



놓아주기 싫어

곁에 붙어있고 싶어

기꺼이 할게 아픈 말 쓰린 말 모두 참아내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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